◀벤처▶중소기업 ERP 도입 7계명

’1만개 중소기업 정보기술(IT)화 지원’에 나설 270개(393개 과제) IT사업자가 결정돼 중소기업 전산화가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이번 지원사업에 참여한 IT업체들은 오는 10일 정부대전청사에서 세부사업추진방법에 대한 설명회를 듣고 오는 4월 중순부터 현장에 투입된다.

이에따라 1만개 중소기업 전산화는 해당중소기업의 선택으로 남겨졌다. 기업마다 업무성격은 달라도 전산화의 핵심 소프트웨어(SW)인 전사적자원관리(ERP)시스템을 선택하는 가이드라인은 동일하다게 SW업계 전문가들의 지적이다. 전문가들은 이번 IT업체 선정시 참고할만한’ERP도입 성공을 위한 7계명’을제시했다.

◆ 지피지기(知彼知己)면 백전백승=아무리 비싼 옷도 몸에 맞지 않다면 멋이 없다. 도입업체는 스스로를 진단해 사내 업무흐름을 파악하고 이를 어떻게 변화시키고 싶은지 정의해야 한다. 일단 현업을 잘 아는 실무직원 위주로 ’ERP도입을 위한 태스크포스팀’을 구성해 구체적 진행계획을 세운다.
ERP란 설치했다가 맘에 안들면 지우는 SW패키지 설치가 아니라 기업체질이 바뀌는 대규모 공사다. 도입업체도 스스로를 진단하는 적극적 노력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 e비즈니스 장기 프레임을 세워라=ERP는 기업 전산화의 백본 플랫폼으로 이를 기반으로 전자상거래 및 마켓플레이스 등까지 확장할 수 있다. 전자상거래를 대비한다면 ERP도입시도 이점을 충분히 고려해야 한다. 지금 당장 회계 및 인사 모듈만 도입해도 향후 고급형으로 확장할 수
있는지 확장성을 감안해야 한다.

◆ 동종업종 구축경험을 확인해야=업체 선정시 자기회사와 비슷한 업종의 회사를 성공적으로 구축한 경험이 있는지 확인하는 게 필수다. ERP는 업종마다 천차만별로 필요한 모듈이 다를 수 있다. 동종업체 경험이 있다면 업무흐름을 잘 알 수 있고 특정업무에 최적화된 템플릿도 있어 시스템 구축기간과 시행착오를 대폭 줄일 수 있다.

◆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라
서너군데 업체에서 프리젠테이션을 받아보고 최종 SW업체를 결정하기 전 직접 레퍼런스 사이트를 방문해본다. 이곳에서 활용정도와 구축시 문제점은 없었는지 SW업체의 지원력을 최종 검검해본다.

◆ 컨설팅 및 사후 서비스 확인은 필수
SW업체 대부분은 서울에 몰려있고, ERP도입을 원하는 중소기업은 지방이 대다수다. 이점을 고려해 지방 구축까지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지 컨소시엄 관계를 눈 여겨 봐야한다. 향후 업그레이드 및 유지보수도 중요한 사항이다. 이에 대한 대책이 있는지 지방업체라면 필수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 싼게 비지떡일 수 있다
가격이 중요한 게 아니다. 고급제품을 제대로 된 가격을 내고 품격 높은서비스를 받는 게 오히려 이득이다. 제품을 언제 업그레이드하겠다는 로드맵이 있는지, 컨설팅을 충분히 지원할 수 있는 인력이 있는지, 구축경험은 있는지 먼저 따져야 한다.

◆ CEO가 모범을 보여라
ERP성공 여부는 CEO 마인드에 달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ERP는 현업 종사자들의 업무관행 변화를 수반하기 때문에 실무진에서는 마찰이 심한 경우가 태반이다. 이를 CEO가 강력한 의지를 갖고 독려하고 또 충분히 활용해야만 생산성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자료 : 디지털타임스)

http://www.emaxit.co.kr

2011/02/26 23:10 2011/02/26 23:10
posted by IT솔루션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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