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og 2010/06/05 12:06

중소기업이 ERP 구축에 실패하지 않고 도입을 추진하기 위해 지금까지는 많은 이론과도 같은 방안들이 제시되어 왔다. 하지만 그 어느것이 가장 정확하다고 할 수 없었으며, 가장 올바르다고 할 수 없었다.

그 이유는 기업의 상황이 다 다르기 때문이었다.
그 규모가 다르고, 업종이 다르고, 중점적으로 추진하고자 하는 업무가 다르기 때문이었다.

이러한 이유로 중소기업에서 ERP 도입을 추진할 때 많은 고민에 빠질 수 밖에 없었으며, 준비단계에서부터 비용을 지출하는 경우도 발생하곤 했다. 예전에 ISP라는 명목으로 중견기업 이상에서나 하는 행위를 중소기업에서 행하고 아무것도 얻지 못하는(ERP 도입에 있어) 경우를 흔히 봤었다.

하지만, 이제는 ERP 구축에 대한 정보가 여러곳에서 다량으로 제공되기에 이런 경우는 없어졌지만 여전히 명확한 방법이 없어 ERP 기업의 영업사원을 통해 정보를 받고 이를 기반으로 솔루션을 선정하는 경우가 많아졌다.

결론적으로 ERP 기업의 영업사원이 일부 ISP 행위를 해 가면서 영업도 하는 단계가 되었다는 것이다. 하지만 영업사원이 말잘한다고 그 솔루션까지 좋은 법은 없기에, 그 기업의 ERP 솔루션까지 정확한 평가를 할수는 없어서 중소기업에서는 이러한 상황에서의 제대로된 평가를 하기위한 ERP 도입 전략이 필요하고 이를 추진할 사람을 내부에서 찾게 된다.


ERP 업체 선정에 있어 전 직원이 다 나설수는 없다. 그렇다고 특정 부서의 직원이 맡는 다는 것도 최고의 선택은 아닐 것이다. 결국, 내부에서 ERP 에 가장 접근성 있는 직원이나 임원이 나서게 된다.

이러한 경우에 여러가지 방법이 나온다.


1) 대기업에서 ERP를 사용해 본 경험이나 구축에 참여해 본 임원이 나서는 경우
2) 타 기업에서 ERP를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직원이 나서는 경우
3) 소규모 시스템이라도 사용해 본 경험이 있는 직원이 나서는 경우


기타의 경우

1) 경리과에서 더존회계를 써봤다고 나서는 경우
2) 대학에서 전산 전공했다고 나서는 경우
3) 더존 ERP 교육을 받았거나 경진대회에 참여 해 봤다고 나서는 경우
4) 컴퓨터 좀 만진다고 나서는 경우





여러 경우가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것은 솔루션을 어떠한 직원이 어떠한 방법으로 최적의 솔루션을 어떻게 선정할 것인가 라는것이다.

이에 대해 조언을 좀 하자면,

내부에 ERP 도입에 대한 최적의 인원이 있다 하더라도 구축 방법이 아닌, 도입 방법에 대한 구체적 안이 필요하며,
최적의 인원이 없다면 그 인원을 교육을 통해서라도 최적의 도입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해야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매출 2~3백억이 넘어가면 내부에 전산실, 혹은 ERP 전담 관리자를 양성해야 한다고 본다. 물론, 그 필요성에 대해서는 논란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현재 제조업 기준으로 매출 2~3백억 이상인 경우에 전산실이 운영되는 경우가 증가하고 있다는 것이다.
그것도 한번이상 ERP 구축에 실패한 기업들이 기존의 실패를 반복하지 않기 위해 전산실을 만들고 개발자를 채용하고 있다.

이것이 최근 ERP를 도입하고자하는 기업들의 큰 변화 중 한가지이며, 패키지 일변도의 ERP 시장의 큰 변화라고 할 수 있다.



http://www.emaxit.co.kr

2010/06/05 12:06 2010/06/05 12:06
posted by IT솔루션컨설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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