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랜드그룹 ERP, SAP로 표준화 추진 |
| 유통에 이어 패션 분야로 적용 확산 |
| 송주영기자 jysong@ddaily.co.kr 2007년 02월 12일 16:54:46 |
이랜드그룹은 이를 통해 ERP 시스템 유통, 패션 부문의 자원관리시스템 표준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12일 이랜드그룹 IT 자회사인 이랜드시스템즈에 따르면, 이랜드 패션 부문은 현재 통합 작업을 위해 컨설팅 사업자 선정을 진행하고 있다. 사업자 선정이 완료되면 늦어도 4월경부터 프로젝트를 시작할 계획이다. 이번 시스템 개발은 패션 부문에 적용되는 ERP 모듈과 인사, 재무 등이다. 앞서 이랜드그룹은 유통 부문에서 2000년 ERP 시스템을 구축한 바 있다. 패션 부문 역시 ERP 시스템을 구축했으나 자체 개발한 시스템을 활용해 왔다. 이번 사업은 패션 부문의 ERP를 SAP 패키지로 표준화해 적용하는 것이다. 이랜드시스템즈 관계자는 “패션·유통을 함께 같은 패키지를 적용하면 관리 효용성이 증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사업은 오는 3~4월경부터 시작해 올해 말까지 9개월 동안 진행된다. 정식 개통은 내년 1월로 예정됐다. 이랜드그룹은 시스템 개발을 위해 현재 컨설팅 사업자 선정 과정을 진행중이다. 현재 이 사업에는 삼일PwC, 액센츄어, 한국IBM 등 3개사가 경쟁하고 있다. <송주영 기자> jysong@ddaily.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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